손해사정/상해후유장해

(상해후유장해) 업무 중 손가락 절단, 봉합술이 불가능하여 완전 절제,손가락 후유장해(AMA), 상해후유장해 손해사정 사례

신체손해사정사 오수환 2025. 3. 12. 11:00

 

이번에 소개해드릴 케이스는

업무 중에 손가락이 완전 절단되는 사고를 입고

봉합술이 불가능하여 손가락이 완전히 절단되는 상해를 입으신 분으로

상해후유장해 청구를 할려고 하지만,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손해사정업무를 요청하신 분입니다.

 


 

손가락이 절단되면서

상해부위 치료는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후유장해 평가와 관련하여

상해를 입은 날로부터 6개월간 경과를 지켜본다던지,

한시장해에 해당한다던지

이런 내용에 대하여는 중요하게 검토 대상이 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이미 증상이 고정된 것도 마찬가지이기때문이예요

(혹시나 절단 사고인데 저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있다면 거르셔도 되요

 


 

다치게 된 경위를 보면

업무 중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산재가 처리되었는지, 직업은 어떻게 되어있고, 언제부터 종사했는지,

보험가입 시 직업급수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가입시와 직업이 다르다면 배서는 했는지 등 다른 부분에 대하여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분 같은 경우 집에 있는 증권상에는 사고직무와 맞지 않는 직업급수가 되어 있었고,

발급일자가 오래전이라 다시 증권을 신청해서 보니

사고 직무에 종사하면서 배서가 되어 있었습니다.

(고객분은 기억을 못하고 계셨어요)

 


 

영상자료, 산재처리기록등을 통해

장해분류표상 손가락의 해당장해율이 적정하다는 내용의

손해사정서를 작성하였고

 

보험사에서도 크게 이견 없이 바로 보험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사고내용은 단순하다고 할지 몰라도

보험청구시에는 여러 가지 검토해야할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들 놓치기도 하니

보험청구 전에 한번쯤은 확인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